서버·인프라
nginx 를 앞에 세우는 이유 — 리버스 프록시가 실제로 해 주는 일
서버 한 대에 서비스 둘을 올리고 443 하나로 받는다. 이름으로 나누고, TLS 를 한 자리에서 끝내고, 백엔드가 잃어버린 정보를 되돌려 주는 일까지 — nginx 를 앞에 두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실제로 띄워 확인한다.
서버 한 대에 서비스 둘을 올리고 443 하나로 받는다. 이름으로 나누고, TLS 를 한 자리에서 끝내고, 백엔드가 잃어버린 정보를 되돌려 주는 일까지 — nginx 를 앞에 두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실제로 띄워 확인한다.
앱은 띄웠는데 주소가 :5000 이다. 그 앞에 nginx 를 세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, 설정 파일이 어떻게 생겼고 nginx 가 요청을 어떤 순서로 고르는지 — 직접 띄워 확인하며 처음부터 짚는다.
개인 대시보드 화면에서 배포 서버의 셸을 연다. PTY 를 WebSocket 으로 잇는 것까지는 반나절이면 되는데, 회사망이 WebSocket 을 삼키는 순간부터가 진짜 일이었다. HTTP 롱폴링으로 우회하고, 484ms 였던 타이핑을 로컬 에코로 되살리기까지.
동적 IP 를 쓰는 집 서버에 도메인을 붙이는 전 과정. 가비아에서 구매하고, Cloudflare 로 루트 도메인 문제를 풀고, nginx 하나로 서비스 둘을 나누기까지 화면과 함께 순서대로.